tZfycadq6623.04.17 19:57

이상민씨, 번아웃 온지 꽤 된걸로 아는데 채권자들도 이자에 더 받아야겟다고 해서 끝날듯 끝나지 않는 빚, 이제 청산 해서 숨 좀 돌리자 했는데 어머니의 병, 암.. 집에 환자가 있으면 기둥이 흔들리는데 에혀 못 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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