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가 친분만으로 섭외하면 투자자들이 가만히 보고 있냐?  이제 진지한 로맨스는 끝난거고, 건달 영아치 역할은 몰입감 쩔겠네. 문가지랑 육아 예능하면 대박날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근 혼외자 논란이 불거진 정우성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그가 오래 만나고 있는 &apos;여성&apos;의 정체에 대한 것, 정우성의 앞날에 대한 전망이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3일 &apos;회계사 여친 찌라시 실체.. 정우

&apos;문가비子 친부&apos; 정우성, 돈 많은 여친과 밝은 미래 전망 &quot;영화계 평판 굿&quot;[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그래서 한국영화가 망해가는거임. 지들끼리 잔치나 실컷 하라고 하셈. 사람들 영화 안본다고 징징거리지말고..

투자자들은 캐스팅에 관여하지않고 
캐스팅은 온전히 캐스팅디렉터의 몫!
&#x28;주연은 감독이나 제작피디가 정하기도..&#x29;
영화계뿐만 아니라 연예계가 친분으로 캐스팅하는경우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