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경찰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둘러싸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현장을 지휘한 서울경찰청 소속 기동대장이 &quot;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다&quot;라고 말했다.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것이다.서울경찰청 소속 A기동대장은

자기 업무에 충실하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