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 방송에 나오면
생각 나는 건 싸가지 부렸던 거랑 
눈꼬리 올라간 거 밖에 안보임ᆢ
그냥 못돼먹은 남자로만 인식됨ᆢ
왜 그랬니?나혼산 에선 이미지 좋았는데ᆢ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apos;메기남&apos;으로 등장한 성훈이 장희진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3일 방송된 SBS &apos;신발 벗고 돌싱포맨&apos;에서는 &apos;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apos; 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운전을 맡은 이상민은 조수석에 앉은 

성훈이 방송에 나오면 생각 나는 건 싸가지 부렸던 거랑 눈꼬리 올라간 거 밖에 안보임ᆢ 그냥 못돼먹은 남자로만 인식됨ᆢ 왜 그랬니?나혼산 에선 이미지 좋았는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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