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soiayr6624.12.03 08:58

민희진이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 몫 챙기려다 들키자 뉴진스를 방패막이 삼아 함께 침몰한 사건. 개인의 욕심으로 톱 걸그룹을 끌어내린 희대의 사건으로 기억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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