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수술한다는데 그걸가지고 뭐라 할 사람은 없다만서도... 뮤지컬 업계 문제인지, 출연배우들의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트리플 캐스팅 (주연배우 3명)은 좀 하지말자. 이번에도 안나를 옥주현 박진주 송경아 3명이서 에휴. 것도 옥주현은 빈도수가 현저히 적더라. 2주에 3번. Vip석 거진 11만원인데 정도껏해야지. 욕심 좀 그만 내라. 팬텀싱어 같은거보면 실력 기깔나는데 기회 못잡아서 전전긍긍하는 사람들 한트럭이더라. 트리플 캐스팅 좀 하지마. 2달 반 하면서 일주일에 8회공연 못하겠으면 애초에 주연 욕심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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