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침 급식 시범운영 중인 학교는 2곳 뿐!
교육청에선 10곳 선정하려고 했는데 신청이 저조해서 2곳..
근데 저게 애들한텐 참 좋은 일이긴 하지만
조식이 생기는 것 하나만으로 일단 조리사 분들 일찍부터 나와야 하지
애들 관리감독 하려고 일부 교사들도 일찍 나와야 하지 학교 측에선 예산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음..
가뜩이나 지금도 학교 급식 조리사 분들 구인난인데 과연 저 새벽에 나와서 할 인력이 있을까 싶네
그렇다고 페이를 왕 쎄게 쳐줄 것도 아닐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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