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YYBxvv5124.12.02 11:02

이지현 기자님 대단하시네.. 아프고 힘든사람 기사를 쓰는데 악플러들이 잘 물수 있도록 기사 제목 무섭게 뽑으시네.. 거기에 댓글수준 봐라 어휴.. 연애 할수도 이별 할수도 있지 뭐 그렇게 못괴롭혀서 안달이냐.. 관심과 간섭의 선도 모르는 천박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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