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보고 깜짝 놀랐네요 내용은 일도 너무 많고 자기자신이 흔들리는거 같아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고 하는건데 다른 주제로 얘기하다가 무명때 힘들었었다 .. 라는 내용이 따로 나왔는데 그걸 연결해서 멸시, 무시당해서 쉰다 뭐 이렇게 제목을 뽑아버리네요 기자님들 적당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