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시작해 92년째 운영 중인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추어탕 집은 어디일까?
**50년 넘게 운영 중인 추어탕 맛집 4곳**
1. 남도식당
덕수궁 근처에 위치한 남도식당.
50년 넘게 3대 모녀가 함께 운영 중인 곳으로 전라도 남원식의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2. 용금옥
일제강점기 때 영업을 시작해 무려 92년째 추어탕 하나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을지로의 용금옥
3. 포도나무가든
방화동에 위치한 이곳은 입구부터 싱싱한 미꾸라지를 내보이는 추어탕 맛집
4. 남원골추어탕
다양한 스타일의 추어탕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이곳에서는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은 통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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