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단지찍먹24.12.01 20:46

이 분 캐나다에 있을때 친구랑 바나나리퍼블릭에서 고 김자옥씨와 같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는데 김자옥씨는 웃으면서 “네~” 하시던데 저 분은 면전에서 인사 했는데도 먼 산 보면서 쌩까서 무안했음… 인사 받아주는게 그리 힘드셨나… 이성미만 보면 인사하고 쌩까인거만 생각남..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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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돌이24.12.02 11:56
자옥이 누나의 그 따스한 미소는 아직도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