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정신차리고 더이상 연예인에 미치지 말아야 한다. 말도 안되는 몸값 올려주는 것은 대중이 자초한 일. 각자 삶에 충실하길.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임지연이 혼외자 스캔들에 휩싸인 정우성에게 환호를 보내 갑론을박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논란에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11월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quot;안녕하세요. 구덕이에요. JTBC &apos;옥씨부인전&a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