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in199223.04.16 15:41

현아 던 팬도 아니지만, 영상 본 사람으로서 방송에서 문장만 토막 내다가 가져와서 제목으로 어그로 끌지 않았으면. 헤어졌지만 제일 잘 알았던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서로가 한 사람, 한 인간으로서 사랑으로서 응원해 줄 거다. 좋은 친구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응원한다. 이런 의미를 자극적으로 써놨네. 유튜브 ‘본인등판’ 프로그램에서 찍은겁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