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Wn726724.12.01 03:55

혜리가 영화제에 참석한것도 코메디..(덕선아 너가 거길 왜?) 정우성 영화제를 오니 마니로 시작도 전부터 기사쓰던 기자들도 코메디. 영화제 끝나니깐 득달같이 정우성이랑 연관된 어그로 기사 계속 쓰는 기자들은 여전히 코메디. 공과 사 구분 못하고 저기서 아들 얘기한 정우성도 코메디. 임지연만 그런게 아닐껀데... 정우성 묻어버린 임지연도 코메디. ㅋㅋㅋㅋ 다들 요즘 심심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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