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DZeqw2124.11.30 19:00

김혜수가 진행할 때가 너무 그립더라. 한지민이나 이제훈도 첫 진행이라 대본대로 해야하는 긴장감도 있었겠지만, 김혜수였으면 대본에 없더라도 "김수미선생님, 송재림배우..." 이름 언급하면서 감동스런 추모시간 만들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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