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dzSRZ6124.11.30 18:09

이 댓글을 이분들이 본다면 정말 챙피한줄 아시길.. 경제적 능력도 없고. 아이들에게 물려 줄 건 가난뿐이고. 집이란 깨끗하고 따뜻해야 되는데 . 좁디 좁은 집에 살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함은 1도 없는 부모의 모습에 참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요즘처럼 살기 힘든세상. 다른 아이들과 시작부터 다른데 아이들이 커서 부모원망 안할까요? 방송문 두드리며 출연료 받을 생각 마시고 시작은 달라도 가난이 되물림 되지않게 노력하며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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