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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zPlwA19
24.11.30 15:30
여태까지 김혜수가 청룡 멱살 잡고 온 거였나 김혜수 한 명 없다고 올해 시상식 퀄리티 너무 떨어져..엠씨도 별로 축하무대도 별로 정우ㅅ.. 김혜수 있었으면 김수미 송재림 빠트리지 않고 추모했을 거야
정우성에 박수·환호, "박수 칠 일인가?" VS "앞으로를 보자"…'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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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창가의토토
24.11.30 18:04
두사회자는 Al인줄. 질적으로 떨어져서 못보겟던데. 지들끼리 끼리끼리. 볼필요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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