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서 배우에 엄마라고 울부짖는 모습을 온동네 방네 PTSD같은 억지 추모를 강요하는건지…너무 편하게 세상을 떠난 것 같은… 고 김수미 여사와…야구 명문 백운초 한태식님의 명법을 딴 보광사 현대중공업도 아닌 현중에…수도방위사령부 광대역 안테나 AS992을 올리며 육군 제8855부대 122nd SIG에 이 소리 저 소리 장난질에…홍상수 감독을 닮은 시상식 불참 중 경차 투어에… 정우성 음성 장난에…첫 눈이 내리는 백운초 보광사 앞 LG트윈스 입단 축하 현수막을 걸어놓은 함선수와 해병대 CVD 노원으로 간다는 함선수와 뽀삐뽀삐 함가수에 울산현대중공업 숙명여대 딸과 기러기 아빠가 아닌…맨날 현대중공업 로봇 무인항만 등 방해만하는 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