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은 핑계고
지금의 청룡이 예전의 청룡과 다르잖아.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꼭 해야 할것도 안하고,
시상식 히트 시킨다고 별의별 상 만들어서
참가자들 상주고,
예전처럼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최민식 배우님도 진심 참석하기 싫은데
이핑계 저핑계 안 통할 것 같아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니코틴 핑계 댄거라고 본다. 몇시간 동안 담배 못피우지 않아.
화장실 핑계로 흡연소 갔다 오면 됨.
근데 사회자들이 진행 핑계로
자리 비우면 조롱 하듯이 말하니,
차라리 안 가고 만다 하신것임.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