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진짜로원하는거24.11.30 11:17

니코틴은 핑계고 지금의 청룡이 예전의 청룡과 다르잖아.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꼭 해야 할것도 안하고, 시상식 히트 시킨다고 별의별 상 만들어서 참가자들 상주고, 예전처럼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최민식 배우님도 진심 참석하기 싫은데 이핑계 저핑계 안 통할 것 같아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니코틴 핑계 댄거라고 본다. 몇시간 동안 담배 못피우지 않아. 화장실 핑계로 흡연소 갔다 오면 됨. 근데 사회자들이 진행 핑계로 자리 비우면 조롱 하듯이 말하니, 차라리 안 가고 만다 하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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