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할때 그 사람들 카메라로 비춰줄때 진짜 ㅈㄹ 열심히 산다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좋다고 웃으면서 박수치냐 분위기 파악 못하냐?

순간적으로 정뚝떨

사회생활처럼 안 보이고 그 사람들의 인격처럼 보던데 난?

김수미님이 참 멋지셨지만 영화계에서 추모할정도의 공로는 사실...갑자기 돌아가신건 넘 애달프고 서운하지만..! 연기대상에서 추모하는게 맞는것 아닌가? 그리고 나도 그렇고 기자도 그렇고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왈가불가하는거 좀...정우성이 성직자도 아니고...기자들이나 나나 누리꾼들의 삶은 뭐가 그리들 깨끗하고 훌륭해서?!

대한민국연예인들의수준 정신상태 조용히듣는것이아닌 박수라니 이선균 김수미 이분들추모나제대로해라 끼리끼리 영화거부다 지들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