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사형만이 답이다!! 다시나오면 또 재범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지난 25일 인천지법 411호 법정. 연녹색 수의를 입은 두 여성이 변호인들 사이에서 나란히 피고인석에 앉았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우 이선균씨를 각자 협박해 3억원과 5000만원씩을 뜯은 혐의&#x28;공갈&#x29;로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A&#x28;30·여&#x29;씨와 

전직 女배우는 인정했는데…이선균 협박 3억 뜯은 女실장 &quot;나도 피해자&quot;, 왜? : 네이트 연예

별이된 분과 가족분들 생각해서라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오빠란 말 입에 올리지말구, 어떤구형이든 달게받으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