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좌파 빨갱이의 가식과 위선으로 점철된 인생,,, 눈에 힘주고 멋진 인간 연기하면서 살면 실제 인생이라도 잘 감추고 살던가 머리가 나빠서 들켜 가지고 온갖 발정난 개처럼 하고 돌아다닌거 전 국민들이 다 봤는데,, 또 영화제 나와서 눈에 또 힘주고 아들을 들먹이면서 연기하네 ㅉㅉ 저걸 좋다고 박수 치는 인간들은 똑같은 수준인 것들이고 ㅉㅉ 아들 출산 이후에도 인스타 돌아다니면서 어린 여자들 한테 dm 날린 양아치가 잘도 아들 책임지겠다. 난민하고 똑같이 맨날 난민 언급하지만 실제로는 단 한번도 난민을 자기가 데려와서 돌봐준적 없는 것처럼 또 언플에 연기하겠지 ㅉㅉ 내가 이래서 멍청한 좌파 빨갱이들은 없어져야 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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