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이 해도 잘하겠더라 .김고은 차분하고 목소리톤도 굉장히 듣기 좋네.한지민 말을 너무 못 해ㅡㅡ이제훈은 그냥 
빵긋  웃고만 있는게  좋은듯.진행은 둘 다 너무 아니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청룡의 새로운 얼굴, 한지민과 이제훈이 시상식의 문을 열었다.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는 김혜수의 뒤를 이어 새롭게 MC를 맡은 한지민, 이제훈이 포문을 힘차게 여는 모습이 담겼

김고은이 해도 잘하겠더라 .김고은 차분하고 목소리톤도 굉장히 듣기 좋네.한지민 말을 너무 못 해ㅡㅡ이제훈은 그냥 빵긋 웃고만 있는게 좋은듯.진행은 둘 다 너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