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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777
24.11.29 22:28
참다가 연락한대잖아~ 훗~~~여러모로 정면돌파한다고 하는 모양새인데 여튼 앞으로 bm 난파잇은 안날리겠고 상업적1% 언냐들하고 놀겠군. 대단하다. 지도 결픽적인 부모사랑 못받고 난리쳐서 등등 결국 본인부모의 부재랑 똑같은 삶을 추구하고있네. 단지 경제력 경우 케어일뿐.
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모든 질책 내가 안겠다, 子 책임질 것" 격려 박수 쏟아졌다[45회 청룡영화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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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정우성
질책
참석
청룡영화상
당연히 자기 책임이지 근데 다시는 안보고싶음 당연한 말을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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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
근데 정우성 눈에 왜그렇게 힘주고 있는거임 내가 다 눈치보니더라.... 임지연 정우성이랑 같은 소속사라 그런지 개 큰 환호하고 혜리는 똥씹은 표정ㅋㅋㅋㅋㅋ
댓글수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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