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 책임지겠다는 말을 당연한 말을 공식적인 시상제에서 굳이? 부모라면 당연한거 아닌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사생활 논란을 빚은 정우성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등장했다. 정우성은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황정민과 함께 최다관객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나왔다. 정우성은 최근 모델 문가비가 출

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quot;모든 질책 내가 안겠다, 子 책임질 것&quot; 격려 박수 쏟아졌다[45회 청룡영화상] : 네이트 연예

손석희는 뉴스 프로그램에서 자기 사생활 해명하고, 같은 좌빨 정우성이는 시상식에서 자기 아들 이야기... 친아들 얼굴이나 봤을까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