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놀랬지만 뭐 범죄 저지른것도 아닌데 결혼을 안하든 연애를 안했던 원나잇이던 뭐던 나몰라라 한것도 아니고 만들어진 생명을 외면하지 않았고 어쨋든 가비님도 우성님도 각자 맡은 역할애 아이를 책임진다하니 멋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