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목숨이 위험한데 친모는 선처를 요구했다니...친모가 더 이해가 안간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자신과 자기 싫다며 우는 4살 여아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계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x28;사진=이데일리 DB&#x29;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이상엽 판사는 지난 9월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친딸 목숨이 위험한데 친모는 선처를 요구했다니...친모가 더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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