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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형팬
24.11.29 14:09
작년도에 아이돌판을 뜨겁게 달궜던 피프티피프티 템퍼링 사건 민희진을 안성일로 바꾸면 뉴진스사건이 작년도 피프티피프티 사건과 똑같은거임 동방신기 사건으로 표준계약서라는게 생겼는데 이게 아이돌들한테 압도적으로 유리하게되어있음 이거 개정안하면 피프티피프티 사건과 뉴진스 사건같은것들이 중소기획사에서도 나올거고 아이돌들 통수맞고 폐업하는 중소기획사가 속출할거다 만약에 민희진이 남자였어도 저렇게 동정표 받았을까? 하이브가 차별대우를 했다 방시혁이 무시했다 그건 나중 문제고 성장할수있도록 돈 대줬잖아 그걸로 방시혁과 하이브의 일은 끝난거임 그 이후 케어는 어도어와 민희진의 몫이지 민희진은 그 몫을 다 못하고 뉴진스 빼가려다 걸려서 짤린거고 감성팔이를 해도 분위기 봐가면서 해라 마지막으로 뉴진스애들이 하는 말 있지? "하이브와 방시혁의장은 우릴 무시했다 돈만 대주면 다냐?" 응 다야 하이브랑 방시혁은 돈 대준걸로 본인들 할일 끝냈음
뉴진스 5인 "어도어와 계약 유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자유롭게 활동할 것"[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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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
정신
뉴진스
계약
고통
극심
뉴진스가 좋은 사람들과 활동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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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
멋있다 뉴진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길. 뉴진스라는 이름이 아니어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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