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이 막연하게 애낳은여자도문제요...난민타령하면서 대책없이 바지벗고다닌 그대도문제요..즐길꺼였으면 조심을하던가..이제부턴 당신을 찝쩍맨이라부르겠소

베플껄떡맨으로하쇼

베플지난해 6월, 문가비가 정우성의 아이를 임신했다. 그는 임신 사실을 알렸고, 정우성 또한 기뻐했다. 양육의 책임도 약속했다. '디스패치' 취재 결과, 정우성이 직접 태명을 지어줬다. 두 사람은 산후조리원과 병원을 논의하는 등, 뱃속의 생명을 맞을 준비를 했다. 기사대로라면 문가비가 대책없이 막연하게 애 낳은거 아닌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