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사상 자체가 내가 살고싶은 대로 살고싶다입니다. 내로남불의 위선적인 문제의 대해선 모르고 네이트를 커뮤처럼 이용하고 여론 조작하고 찢어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여론조사도 안 믿고 우파는 무조건 천하의 악한 친일파이고 무조건 범죄자이다는 드립쓰고 무식하다고, 독도를 바치지 못해 안달이라면서 낮은 아이큐로 선동하고 심지어 지가 댓글 잘 싸질렀다고 믿죠. 믿음이 돼버린 개버린 찢. 이들 없이도 달릴 수 있다고 자부하지만 1초만에 생각을 뒤집고 찢어버립니다. 그들의 논리가 논리적이지 않지만 징징거리면서 또 믿습니다. 찢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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