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자금으로 만들어진 뉴진스 하이브 소속 BTS의 후광으로 뜬 뉴진스, 그 누진스 멤버들이 게약 해지를 통보하는 기자회견을 앴다는데 굳이 기자회견까지 하며 시끄럽게 나갈 필요있나, 하이브(어도어)의 계약 위반이 확실하다면 조용히 법으로 해결하고 나가면 되는데 굳이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언론에 대대적으로 알려가면서 소송을 진행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민희진 전 대표가 노력해서 뉴진스를 키워 놓은 것은 맞는 것 같은데 하이브의 전폭적인 자금과 배경(BTS)없이 뉴진스만의 스스로의 경쟁력만으로 현재 위상까지 올라올 수 있었을까.
이미 어도어(하이브)를 떠난다고 입장을 정확하게 천명하였으니 법적인 판단이 끝날 때까지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울 것 같은데. 이 황금 같은 시간을 소송으로 허비하게 되다니... 많이 아쉽지만 뉴진스가 선택한 것이니 알아서 잘 하겠지. 다만 법적인 결정이 나올때까지 뉴진스의 활동을 보기 어려울 것 같아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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