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맘24.11.28 19:41

현정씨...음...잘하고 잇으니 이겨내시고 힘내세요.그누구도 돌던지는사람없으니 지금 이대로..이대로만...핏줄은 진하니 그들도 이다음에 다 알것이라 믿고 이해할것입니다.이것밖에..이말밖에 해줄수없어 미안합니다.울지말아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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