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야24.11.28 17:16

나도 애키우는엄마라 그런가ㅠㅠㅠ 한참이쁠나이에 그 이쁜모습들을 못보고 살았으니 얼마나 애가타고 보고싶고 그랬을까...어쩔수없이 어쩔수없는 선택에 대한 댓가가 이렇게 큰건줄 알았을까...난 우리아들 반나절못봐도 보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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