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똘똘24.11.28 15:31

그럴만하고 납득할만하니 안갔을거고 실제로 병무청이 그렇게 허술하지않음 나땐 진짜 정신병인애가 왔는데.. 씻지도않고 점심때 칠리새우볶음밥 안시켰다고 울던놈이 떠오른다 그때 병무청 이새끼들은 뭐하는놈들인지 옆에 걔가있으면 치즈썩은내가 나는데 도저히 내가 근무를 제정신으로할수도없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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