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hoRgM3624.11.28 13:58

기사 글 쭉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그동안 얼마나 고현정님이 아이들이 보고싶고 속앓이를 심하게 했을지... 저 아이들은 또 얼마나 자기 친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웠을까요? 그래도 새엄마가 사랑으로 잘 키워주셔서 다행이긴 하지만 고현정님도 아이들도 각자 입장에서 보면 너무 아픈 이별이네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