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들 잡아서 고문하고 당시 백성들의 피고름을 짜낸 돈으로 부를 이루며 후손들을 봤고, 그 후손들이 지금 할애비의 부당한 돈으로 편하게 살았으니 상관이 있지 왜없어......독립운동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네'가 있는거란다.....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살지 않았을테고 식민지로 혹은 독재정치 밑에서 탄압과 억압받으며 살고 있을지도......친일파는 여전히 청산의 대상이 맞아.....우린 역사에서 이미 벌어졌던 가슴 아픈 사건들을 반복해서는 안되고! 아직 늦지 않았어.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공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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