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vJqHlo2124.11.28 10:00

두살 딸 있는 엄마로서 상상만해도 너무 슬프고 눈물나네 없다는 생각만해도 난 잘 살 자신이 없음 어떻게 자식을 못보게 할 수가 있는지...또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자식두고 나오겠냐고..그 집 진짜 못됐어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