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도 버럭 할 정도면 일반인들 기준으로는 개싸이코패스지. 사람 안 바뀜.
연예인들은 진짜 세상 편하게 사는 거임.
카메라 켜졌을 때 잠시만 착한 척 하면 대중들이 "와아 착하다" 이렇게 평가해줌.
가수 테이가 말했잖아. 세상에 연예인만큼 쉬운 직업이 없다고.
잠깐만 위선 떨어주면 그렇게 쉽게 돈 벌 수 있는 직업이 없음. 멍청한 대중들이 그 모습이 전부라고 보니까.
가게에 손님으로 자주 오는 유명 영화감독이 한번은 "배우들대중들 앞에선 고상한 척 하고 점잔 떨어도 술자리 가보면 진상들이에요. 안성기씨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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