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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rEkKjo28
24.11.27 22:39
애만 불쌍하고 부모는 안불쌍하다...애 왜 낳았겠냐 우성이가 하고싶을때마다 다정을 떨었을거고 젠틀했을거고..유사연애 비스무리하게 파트너했겠지..눈치없는 가비는 몸도 주고~~맘도주고~~~ 그랬는데 가버린사람~~~님은 먼곳에~~~되버린거지..
문가비, '스포츠서울'과 단독 인터뷰 "여자는 여왕처럼 대접 받아야" 과거 발언 재조명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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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얼굴이나 외모, 몸매, 스타일은 연예인의 덕목이지 여왕의 덕목이 아닌데요.. 여왕은 공익에 공헌하고 권위에 품격을 유지할 의무를 실천하며 국제관계에 창의성을 발휘해 평화를 목표로 실행하는 용기같은 게 덕목이죠. 외모는 개인에겐 대단한 것이지만 사회 속에선 하찮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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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도로 과거 인터뷰를 다시 올렸을까요. 스포츠서울 원성윤 기자님 잔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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