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이유가 신고한 180명 중 죄가 인정된 사람이 몇 없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x28;본명 이지은&#x29; 악플러인 30대 여성이 법의 심판을 받는다. 11월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에서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 씨&#x28;39&#x29;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렸다

아이유에 악플 달아놓고…&quot;정신질환 탓 문장력 뒤처져&quot; 황당 변명 : 네이트 연예

지가 듣기 싫은말 한다고 다 악플은 아니거든. 보니까 얘도 별별 논란 많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