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정성 1도 없는 무의미한 입장문
내용증명 보내니까 시한 마지막날 
보호하는 시늉만 하고 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민지 기자] 어도어가 빌리프랩에 항의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11월 27일 공식 채널에 &quot;이 입장문은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입니다&quot;라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어도어 측은 &quot;빌리프랩의 주장은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진술

정말 진정성 1도 없는 무의미한 입장문 내용증명 보내니까 시한 마지막날 보호하는 시늉만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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