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zXaaSh4224.11.27 14:22

아이러니하지,,, 어머님이 누구니, 엘레베이터 안에서, 같은 노래 부른 자칭 딴따라 박진영은 가정적으로 조용히 살고 있고, 난민 천사로 활약한 자칭 깨시민 정우성은 나이 50먹고 여친 미혼모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어린 여자들 어떻게 해볼라고 발악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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