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Jxaqrn4924.11.27 11:45

아니, 부럽다. 나도 DM 받고 싶다. 저 나이에 하늘 찍어 보내고. 로맨틱하구만. 아줌마인 내가 봐도 설레네. 이건 성추문이 아니지 않나. 그냥 호감가는 이성에게 선뜻 다가가다니 진짜 좋아보이는데? 난봉꾼은 무슨. 혼자 살면서 무슨 수절이라고. 많이 만나보고 연애하고 다 그러는 거지. 왜 다들 난리야. 문가비가 부럽고 DM 받은 여자들이 부러운 거지뭐. DM 받은 여자들은 자기들이 문가비가 못 되어서 빡쳐서 공개했나보지. 뭐가 문제래? 참내. 하다하다 내가 처음 썰 가입해서 써본다. 미혼남녀들이 다 이렇게 상대 찾는 거지. 노력을 해야 결혼들을 하지. 맨날 유부남녀 있는 회사집 왔다갔다만 해서는 결혼들을 못한다 이 거야!! 정우성도 노력을 해서 찾는데 다들 노력하자! 우리 집 애 둘이 미래에 낼 세금을 생각하면 미혼남녀들 빨리들 짝만나서 2세 생산하여 세원 창출에 힘쓰도록. 집-회사 하지 말고 연애들 이렇게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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