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rnfl6823.04.14 19:10

'더대운'은 견미리의 아들이 대표 이사로, 견미리가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 회사다.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 이다인은 기타비상무이사"라고 보도한 바 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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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23.04.17 09:33
보타바이오 사외이사가 한동훈 장인임. 주가 조작은 검찰 정권이 있는 한 무죄 될거임
한방23.04.15 15:08
기부자와 그 가족이 단순 대표이사라고?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