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sjrnfl68
23.04.14 19:10
'더대운'은 견미리의 아들이 대표 이사로, 견미리가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 회사다.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 이다인은 기타비상무이사"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본문보기
댓글
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Him
23.04.17 09:33
보타바이오 사외이사가 한동훈 장인임. 주가 조작은 검찰 정권이 있는 한 무죄 될거임
3
3
쓰기
한방
23.04.15 15:08
기부자와 그 가족이 단순 대표이사라고? 심하네?
27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