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을 두고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는 것 같은 핫플들ㅋㅋㅋ
백화점에 이 장식만 보러 가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죠
롯데백화점 본점은 ‘원더풀 쇼 타임’을 테마로 백화점 외벽과 출입구를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장식해 마치 1900년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극장가 느낌을 주고요!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크리스마스의 순간들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농구장 3개 크기인 1천292.3㎡의 초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롯데가 정적이면서 차분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면
신세계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느낌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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