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명세빈이 난자 냉동을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11월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apos;솔로라서&apos;에서는 명세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명세빈은 자신의 집에 절친한 고명환, 임지은 부부를 초대했다. 식사를 대접한 후 명세빈

5개월???

결국

솔로

포기

난자

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