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렸다고 다 죽는 것 아니에요...인체가 신비한게 자연면역력 기르고 식이요법 취하면 암세포 저절로 사라집니다! 항암제 같은 화학약품 치료제 피하셔야 하고요. 암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걸리는 병인데, 현행 병원 암치료는 면역을 도리어 떨어뜨리는 엉터리 치료입니다! 의사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한 말기암 환자가 자연인으로 돌아가자 안죽고 오히려 무병장수하는 것에 대해 의사들은 절대 설명을 못해요...

아줌마 암덩어리는 수술로 제거하고, 수술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거나 전이 가능성이 있는 나머지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정상세포도 죽을 수 밖에 없는 독성 항암제를 사용합니다. 그 이후에 정상세포는 생겨나지만 암세포는 다 사라지길 바라면서요.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치료법이 아니고 정상세포도 죽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컨디션이 좋으면 그 사람은 항암제에 효과가 없는겁니다. 그 이후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방사선 치료등 의학기술은 신뢰할만큼 발달했습니다. 댁 같은 사람때문에 산에 들어갔다가 심해지는 분 많아요.

와,, 이렇게 무책임한 망언을,, 통계적으로 보세요 아줌마. 그쪽 말대로면 항암치료로 살고 있는 사람보다 자연면역력으로 자연치유 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입니까? 글로벌 제약사가 항암제 개발을 위해 수조원을 써가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을 합니다. 돈낭비 하는게 아니고요. 어디 시골에서 옥장판 건강팔찌나 구매하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