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계부'라고 강조하는 기자님 그 '계부'돈으로 호의호식 하며 살았는데 사기꾼이 '계부'면 조금 여론이 나아질 것 같아서 이렇게 기사 쓰신건가요 ^^?
그럼 '친모' 견미리씨의 주수도 다단계 커넥션은 왜 빼고 말씀 하세요?그 때도 '계부'와 함께 아주 깊이 개입했는데요! 이승기씨가 그랬죠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고.근데 기자님 말씀하신대로 '계부'는 이다인씨의 '친모' 견미리씨가 본인 의지로 선택한 문제라 대중이 더 안 좋게 받아들인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경제사범 부친이 친부였더라면 부정적 여론이 덜 했을지도 모르죠 !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선택할 수 없었던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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