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vQlTr5824.11.26 09:40

정우성이 혼외자를 열을 만들던 말던 연예인들의 세계에서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만, 정우성 팬층이면 연세들도 있는 사람들일텐데, 이게 개방적 한국이 되는 계기로 만들자는 논리의 비약. 정우성을 한국의 개방적 성문화 차세대 리더로 메이킹 해주려는 팬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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