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쨋든 뉴진스는 끝났네 
내부반란 아티스트에게 베플 아량은 의장님한테는 없는 듯 .. 동방신기짝 나겠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진스. 김규빈 기자[서울경제]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추진할 경우 최대 6200억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조선닷컴에 따르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전 부대표들은 지난 3월 뉴진스의 계약해지에

우쨋든 뉴진스는 끝났네 내부반란 아티스트에게 베플 아량은 의장님한테는 없는 듯 .. 동방신기짝 나겠네.